영국에서 온 Made In 조선 : 북한 그래픽 디자인 전시 후기
2019. 3. 17. 15:12ㆍLog
전시장 내부는 촬영금지여서 따로는 못찍고 굿즈샵만 찍었다. 옛날에 직접그리던 영화간판이 생각나는 아날로그적인 그래픽디자인의 북한의 생활물품을 볼수있는데 사실 전시작들이 많지않아서 너무나도 가볍게 본 전시였다.
로우키와 콜라보한 커피드립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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